웹상에 글 쓰는 게 몹시 어색한 39기 키더미 입니다.
처음 보는 분들이지만, 비슷한 목적으로 모이신 분들이라 동질감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특히 조장님 가장 어리신데도 너무 열의 넘치시셨어요.
다른 강의도 많이 들으셨지만, 기초부터 또 듣는 분 도 계셨고, 다들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으셨고
아침부터 운동하고 공부하고 본받을 점들이 정말 많은 조원들이어서
오프라인 만남 및 같이 갈 임장이 몹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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