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하면서 듣느라 정신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댓글
소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898
52
월동여지도
25.07.19
64,408
23
월부Editor
25.06.26
104,328
25
25.07.14
18,738
24
25.08.01
75,96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