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줌.. 능숙하지 못한 노트북 건들기, 어설픈 진행 등등...
조장으로 조원분들 과 많은 경험을 나누고, 듣고 하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낀 시간 이였어요.
뭐가 문제인지.. 질문도 생각이 안나고, 너무 내 얘기만 하지 않으려고
많이 들으려고 했는데..
미리 대본을 써 놓을걸 그랬습니다.
다음 주 조모임 엔 강의 듣고 생각한 점을 서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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