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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멘토,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리틀월부입니다.
미루어왔던 선택도서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독서후기를
더 늦기 전에 남겨 두려 합니다 :)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3. 읽은 날짜: 2024.08.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 Chaper8.]
#RAS #GPS #무엇을 > 어떻게 #시각화 #데드라인 #방법1, 방법2 #확언의힘 #치환원리
다시 말해 RAS는 나의 신념 체계에 따라 내게 유리하게도 작용하고 불리하게도 작용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정보만을 보게 되고, 나아가 그 믿음을 사실로 증명하는 삶을 살게 된다.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목표로 삼고, 기회가 왔을 때 그 목표에 데드라인을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목표를 정했다고 무조건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건 아니다. 그 목표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방법1 : 사실을 사실로 인정한다.
방법2 : 상대가 의견을 말할 권리를 인정한다.
더 놀라운 것은 그다음부터였다. 배니스터가 4분 벽을 깬 지 불과 1년여 만에 4분 벽을 깨는 선수가 수십 명으로 늘었다. 4분은 실질적 한계가 아니라 심리적 장벽이었다. 그 방벽이 무너지자 사람들은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RAS가 그들의 몸에 어떻게 할지 지시했고, 그 지시가 한때 불가능한 목표로 여겨졌던 목표를 가능하게 했다. 4분 벽은 이후 수천 번 무너졌다.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방법은 간단하다. 긍정적 확언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붓는 것이다. 마음에 원래 담겨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와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계속.
[Chapter9. ~ Chapter18.]
#버릇바꾸기 #확률게임 #평균의법칙 #자신감 #80/20 #파레토법칙 #웃음 #유머 #
부정적인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은 해당 습관에 연결된 물리적 행동만 바꾸려할 뿐 습관의 뿌리, 즉 사고방식을 바꿀 생각은 못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한 번 포크를 들고 양의 뇌를 집어 먹을 수는 있지만 양의 뇌를 먹는 것에 대한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꾸준히 먹게 되지는 않는다. 자심감도 일종의 생각 습관이다. 자신감은 내 행동 방향이 긍정적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 그런 앎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봐야 맞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는 성공할 때보다 직접적인 효과 없이 무위에 그칠 때가 더 많다. 그때마다 절망할 것인가? 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건이다. 실패를 겪을수록 맞는 방법에 가까워지고 따라서 자신감도 는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사람이다. 삶들은 실패가 두려워서 여러 번 시도하지 못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대개의 사람들은 평균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바로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에서 동기를 부여받는다. 어떤 것을 시도하든 통계적으로 볼 때 80퍼센트는 무위에 그친다. 내 방문판매 활동의 평균 성공률 10:7:4:2는 두 건의 판매와 40센트의 판매액을 뜻하지만, 뒤집어 보면 전체시도 중 80퍼센트는 헛수고라는 뜻도 된다.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87퍼센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7퍼센트만 실제로 일어난다.
6퍼센트는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걱정과 관련된 구절에서)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RAS로 시작해서 책을 덮을 때까지 내 머릿속을 맴도는 건 한 가지였다. ‘마음 먹은 대로 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2. 부정적인 생각도 데드라인을 정해서 갈무리를 지어야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은 긍정적인 생각들로 치환될 수 있다. 마치 물과 모래처럼.
3. 결국 해낸다는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을 깨달았다. 포기할 때가 실패한 것이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과정일 뿐이다.
4. 무언가 두렵고 걱정을 한다는 것은 반대로 RAS에게 간절히 그것이 일어나도록 해주세요라고 간청하는 꼴밖에 되지 않음을 깨달았다.
5. RAS를 통한 확언이나 시각화는 일종의 미신이나 심적인 종교가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된 생명과학이다. 개인적으로 시각화에 대한 경험은 몇 번 한 적이 있어 끄덕였지만, 확언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는 것에는 약간은 회의적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나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라.
6. 나의 주위에 친한 친구 5명의 평균을 내면 나다.
7. 원하는 목표를 세웠다면,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야함을 깨달았다. 목표는 수치화 될수록 좋고,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만약 목표가 큰 덩어리라면 잘게 쪼개서 하나씩 이뤄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에 집착하지 말고, ‘무엇을’에 집중해라. RAS가 일하게 두어라. GPS처럼 어느새 목적지로 날 안내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뛰기 전에 생각하지 않고, 뛰면서 생각한다 -너바나)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어떻게’에 집중하지 않고, ‘무엇을’에 먼저 집중하기. RAS가 일하게 하기.
2. 확언과 시각화를 통해 RAS를 속이기. 목표가 생기는 대로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두기.
3. 걱정 줄이기. 건강한 생각만 하기.
4. 강제적인 데드라인이 없는 일들은 스스로 데드라인을 만들어 나와의 약속 만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66)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사람이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서 여러 번 시도하지 못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P.242) 전문가는 목표지점으로 가는 길에 있는 지름길과 함정을 안다. 있는 길을 또 내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자. 전문가에게 방법을 묻자. 내가 이루려는 것을 한 번도 이루어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는 조언이나 의견을 구하지 말자. 그들이 아는 것은 그 일이 불가능한 이유뿐이다.
(P.302)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성공한 소수 그룹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그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댓글
와~~~리월님 안주무시죠? 하루에 몇 시간 자요? 진짜 엄청나시다 진짜... 우와,,,, 선택 도서까지 싹 다 읽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정말. 못 따라 가겠어요 ㅋㅋㅋㅋ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리월니~~~임!
와우!~ 독서후기 고생하셨어요^^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고 실패도 없으면 성공도 없겠죠, 성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퐛팅!!! ^^
크으으으~~~~~벌써 선택도서까지👍👍👍👍굳굳국~~너무 잘합니다~우리 리월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