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6기 52조 하루]

'밥 잘 사주는 부자 마눌님'의 2 주차 강의를 듣고

처음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 희망이 마음 속에서 샘 쏟았다가

300개 단지의 시세를 찾아보고, 임장 가고, 임장 보고서를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실력이 는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급 좌절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지...

그 순간 우리의 영리하신 밥 잘 사주는 부자 마눌님은

본인의 경험담을 말씀해주시고

절박한 순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도 잊지 않고 해주셨다.

나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순 없으니,

우선 2주차 강의과제부터 작성하고

차근차근 내 앞마당 단지 시세를 모아 보자!!!




댓글


뿌이팅user-level-chip
23. 10. 18. 15:05

맞아요 하루님!! 할 수 있다 생각하면 할 수 있고, 못한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저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차근차근 앞마당 같이 화이팅해보아요!

단무지하이주user-level-chip
23. 10. 20. 00:44

하루님. 잘 하실 수 있어요. 저도 같은 마음이었다가 시간이 조금씩 쌓이니 훨씬 나아졌어요.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어요. 중구 임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