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이었나….
땅을갈고
물을주고 씨앗을 뿌렸다.
내가 만든 브랜드가 어느새 세개가 되었다.웬만큼 자리는 잡혀가는 모양이다.
그렇게 3년이 지나니 나름 벌이가 솔찬희된다.
매달 앞마당만들어보니 또 기회가 오겠지…하고 버틴 시간이었다.
이제 돈이 조금 벌려졌고
저축이 가능해졌다.
2년뒤면 2억은 모을수있을것같다.
이런날이 오는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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