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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가장 무서운 것은 잘 모르고 한 투자”
저 또한 월부에 입성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내가 잘 모르고, 자금계획도 뚜렷치 않은 14억짜리 청약을 넣어두고
혹시라도 당첨되면 어쩌지를 고민하는 시간부터였습니다.
평생 무거운 짐을 지고, 내가 직접 살지도 못할 집에
대출 이자만 갚아가면서 살아가려니 덜컥 두려워지더라구요.
그때부터 부동산에 제대로 공부해야지,
내가 돈의 노예로 살지 않겠구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제야 공부를 시작하여 좋은 상승장의 기회를 몇번이고 놓쳤지만,
밥잘님의 말씀처럼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노력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아,, 그때라도 시작할껄”이라고 후회할만한
소중한 기회들이 저에게 다가올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나를 유혹하는 많은 포기할 이유를 이겨내고
내가 해야하는 한가지 비전과 목표를 위해 달려가야겠습니다
15살의 저는 지금의 저에게 “뭔가 할 것 같더니 결국 해냈네요?”
라고 할 것 같구요,
60살의 저는 지금의 저에게
“것 봐. 하길 잘했지? 좀 힘들어도 하니깐 되잖아”
라고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송나무님 매일 한걸음씩 내딛어가고 계시는군요 ㅎㅎ! 송나무님께서는 분명 목표하신 비전을 현실로 이뤄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포기할 핑계를 찾는다." 이 말 너무 와 닿았어요~ 송나무님 덕분에 다시 한 번 복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