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주까지 … 금호건서 ‘아테라’ 완판 행진
금호건설이 새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를 선보인 가운데
릴레이 완판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2주 만에 계약을 마무리 짓고
울산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도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문수로 금호어울림은 지난해 9월 일반 분양 당시 대규모 청약 미달 사태를 겪었는데요
최근 100%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울산의 공급 시장은 현재 미분양이 많이 적체 된 상태에서
공급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요
울산 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를 가진 남구 옥동,신정동은
미분양이 해소되어 가고 있는 과정인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분양 물건이 남아 있는 상황인데요
미분양 물건이 해소되기 시작하면서 지방 아파트 시장에도
서울 부동산 시장과 같은 열기가 퍼져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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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울산 또 가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