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요약#5 240827] 11개월 된 아기와 함께 부동산에 100번 전화돌리기 [아오마메]

본

-주우이멘토님 투자코칭

“육아휴직 중이니 주3일 임장가면서, 한달에 2개구 앞마당을 만드세요”

주말마다 1박,2박 서울 외박임장

-서투기2번, 특강5개(동대문구,성동구,송파구,강남구,마용성광)

제주바다님 “가치가 있고, 가격이 싸진 단지에 투자를 하고, 5-10년 마음편히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100통의 전화임장, 3번의 매물코칭

“이제는 앞마당 늘리기보다는 시세조사와 전화임장에 집중하세요.”

그로부터 100일간 매일 전수조사, 매월 100통씩 전화임장을 하면서 3번의 매물코칭을 받음.

투자기준에 부합하는 단지를 미친듯이 찾고, 비교하기를 반복. 세번째 매물코칭 받은 후 상급지 준신축에 투자. 

깨

코칭에 가도 내가 확신이 없으면 투자하지 못한다. 

혹여나 매수를 하더라도 보유해나갈 수 없겠다.

적

"누가봐도 좋은땅, 좋은단지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나의 투자기준에 부합하고, 나의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 중,

최고를 선택한다."

반복적으로 되뇌이기

육아.. 핑계가 아니라 기회로 만들자. 

평일임장 시작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