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파파_Monthly]_ 매매/전세 평단가 및 전세가율_서울+전국도별+경기도_24년 4월

강의과제꿀팁
24.04.09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와 매일 성장하고 싶은

꿈꾸는 파파입니다.

24년 4월 9일 기준 서울, 지방광역시, 도별, 경기도 지역별

매매/전세 시세 흐름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매매/전세 평단가 변동으로

지역별 부동산의 흐름이 어떤지 살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24.4월을 보면서

매매 보합

전세 상승

전세가율 지속 상승

서울 23.6월 49.9%-> 24.4월 55.9%

경기수도권 23.6월 61.1%-> 24.4월 65.3%

전국 평균 23.6월 67.3%-> 24.4월 71.5%

전국

24년 11월까지 대부분의 지역이 매매와 전세가 상승하다가

12월에 들어서면서 매매가 상승보다는 하락, 그리고 전세는 지속 상승 (상승폭도 높아짐)되던 시장이 '24년 2월 이후에는 조금은 보합을 보이고 있다가 3~4월 매매 보합, 전세 상승을 하고 있으나 기존보다는 상승폭이 많이 줄어듬.

세종의 전세 하락은 지속 진행되고 있다. 전세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다.

인사이트

-매매: 매도자와 매수자간 눈치 게임

-전세: 전세에 대한 수요는 아직까지 매매수요보다 높다.

서울

23년 11월까지 대부분의 지역이 매매와 전세가 상승하다가 12월에 들어서면서 보합 및 하락하는 지역이 많아였던 시장이 '24년 2월에는 더욱 심해져서

일부 지역 (서초, 중구)을 제외하고 매매는 하락을 대부분 하고 있고 그 폭도 생각보다 컸던 지역들이 3월 이후 일부 지역별로 상승하는 곳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용산, 강서, 서대문, 금천, 은평 등)

하지만, 아직 매매 하락하는 지역이 있다보니 전체적인 매매는 보합, 전세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전세 상승폭이 큰 곳은 관악, 구로, 노원, 도봉 등이다.

인사이트

-매매: 구별로 일부 매매가가 상승, 하지만, 아직 매수가 많지 않다. 보합

-전세: 전세에 대한 수요 지속 있다.

-서울 실거주로 그래도 좋은 시기이다.

경기권

23년 11월까지 대부분의 지역이 매매와 전세가 상승하다가 12월에 들어서면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매매는 하락하고 전세는 상승하다가 24년 2월에 들어서면서 매매가 상승지역은 수원시 중원구,양평, 안성시, 여주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으며 그 하락폭도 큰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가 24년 3월이후 4월까지 흐름을 보면 전세에 대한 상승이 매매 상승보다 크다. (전세가율 상승)

인사이트

-경기도는 지역별 상황이 차이가 있다.

- 각 지역별 상황에 맞는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 공급, 수요, 입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