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디네이터 파견: 공사비 증액 요구로 갈등을 빚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 시가 나서 합의를 돕는 제도, 도시행정, 정비, 법률, 세무, 회계 전문가 170명으로 구성 > 강북구 미아3구역, 성북구 안암2구역 공사비 갈등 중재. 시공사 증액 요구 절반에 합의. 이달말 입주 중단 위기 막는 역할.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서민 주거 안전을 위해 25만 2천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담았다.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를 위한 특례 대출 확대 등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버팀목 대출 소득요건 1억원으로 상향,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도 2억 5천으로 두배 가까이 오른다. 사실상 소득 요건을 없애 아이를 낳으면 연 1%대로 주택 대출이 가능하게 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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