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부린이로써 내가 나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태크를 주제로 함께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들의 경험을 나눠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댓글
단호한여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8,182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505
351
주우이
25.07.01
43,165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813
39
월동여지도
25.06.18
44,192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