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오프닝강의 들었습니다.
현재 53세. 40대에 지방에서 주택은 마련했으나 언제나 노후가 불안하더군요.
그러던참에 월부를 유튜브에서 눈팅만하다가 두차례의 천원강의를 듣고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막연하게 걱정만하기 보다는 자녀들에게 노후에 짐이 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최선을 다해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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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의 비전보드[열반기초80기 산과들]
열반 기초 80기 산과들
4주차 강의를 마치며.
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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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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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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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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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