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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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지구] 9/1 목실감

- 늦잠자고 싶었는데 큰 아이와 조카들이 둘째아이를 데리고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 동생이 아이들을 돌봐주어 여유롭게 식사하고 마트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강의후기를 작성하며 다시한번 마음 다잡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저녁에 맛있는 보쌈 가족들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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