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지구] 9/1 목실감

- 늦잠자고 싶었는데 큰 아이와 조카들이 둘째아이를 데리고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 동생이 아이들을 돌봐주어 여유롭게 식사하고 마트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강의후기를 작성하며 다시한번 마음 다잡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저녁에 맛있는 보쌈 가족들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퍼런하늘user-level-chip
24. 09. 01. 23:43

8월의 마무리와 9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되셨나요!? 행복으로 가득한 충전의 주말 되셨길 바랍니다:) 9월 달도 힘차게 유익하고 성장하는 한 달 되시길 응원합니다😁

로즈의마법사user-level-chip
24. 09. 02. 10:27

가족들과 즐거운 팸데이 보내면서도 투자생활 이어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자움user-level-chip
24. 09. 02. 18:07

지구님 홧팅 ㅎㅎ 보쌈 맛잇겟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