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까페를 알게된지 한달여 정도 된것같습니다.
그 시간동안 너바나님의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구해 읽었고, 올라와있는 영상들도 이동할때, 또는 일하면서 계속 본것같습니다. 제가 정말 원하고 찾던 얘기를 구구절절 해주셔서 가끔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라이브방송 녹화분에서는 사연자분들의 이야기를 자기일처럼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열반스쿨 *원 강의를 들으면서, 빨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양파링님의 오프닝 강의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저에게 부동산 투자자로서 정확한 로드맵을 보여주셨고, 같은 꿈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실 것 같은 확신을 갖게 해주시네요.
저는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어서 아이한테 쏟아야 시간이 많고, 자영업 일도 하고 있지만 두렵지 않고 오히려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남편과 부동산에 대해 많이 논의를 하지만, 고민해도 나오지 않는 답들을 찾고, 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오프닝 강의가 제 마음의 종을 울려주셨어요. 그 길을 따라 가볼께요.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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