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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3주 안에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와 닿았던 점]
지금이 어떤 시장인지, 앞으로 더 오를 시장인지, 내릴 시장인지는 알기 어렵다. 우리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것.
중요한 것 지금 전고점 대비 -xx%라면 하락된 싼 가격에 사는 것임을 아는 것.
너무 생각이 많아지면 투자 결정을 방해한다.
특히 구축일수록 집상태를 면밀히 봐야 한다. 그래야 어디를 수리해야하는지 알 수 있고, 그것을 가격 협상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근저당이 없는 경우는 별로 없다. 소유권 이전시 근저당 말소해달라는 특약을 넣을 것.
매매잔금을 치는 것보다 가격을 1000만원 이상 싸게 내리더라도, 기간 안에 전세를 빼는 것이 리스크를 헷지하는 행위.
전세 빼기는 부동산 사장님이 알아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일. 한 번만 해보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모르면 초보라고 하고, 솔직히 물어보면 된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강동구, 동대문구, 광명시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한다면, 올 하반기 ~2025년 상반기까지 이루어지는
대규모 입주를 잘 지켜봐야 한다.
=> 내가 가지고 싶은 단지를 찾아 놓고, 계속 시세 업데이트 하면서 지켜봐야 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땅의 가치만 남고, 땅의 가치가 없을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전세수요가 줄어든다.
'구축 아파트 = 낡아지면 다 전세가 안나간다' 라고 퉁쳐서 생각하면 안된다.
"땅의 가치를 가진 아파트 + 이정도면 살만해" 하는 아파트를 찾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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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 : 강의 후기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빠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