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신없이
관심만 많은 1인
무슨 일을 하든,
이것저것 계산하고 따져지는 나이가
아니여서 괜찮다 생각되는 나이여서
어쩔때는 숨어지내다
또 이럴때는 의욕이 앞서고~
돈을 벌면 너무 좋겠지만 뭔가를 하고 할수있겠다는 설레임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열심히 참여하고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용방법이 맞는지 조금 불안합니다만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댓글
꼭 끝까지 함께합시다🤗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저도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파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