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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자가 되어 세상에 공헌하고 싶은 응딩입니다❤
어느덧 열중수업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빠른지.
제가 너무 애정하는 강의라 시간이 더욱 빠르게 간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115조 동료분들의 시너지를 빼놓을 순 없겠죠?
4주차에 업무가 너무 바빠져서 걱정이었는데
마지막 열차를 탑승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주우이님 강의는 말모말모
긴 시간 애정과 열정을 꾸-욱 꾸-욱 눌러 해주신
강의 덕분에 일 끝나고 하나씩 보는 강의가
지치고 하기 싫다는 마음보다는 힐링이 되고 따뜻했습니다.
역시나 인사이트가 넘쳐나셔서
주우이님의 모든 인사이트를 제가 담기는 어려웠지만
스스로 가지고 있던 의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누구보다도 시원하게 해주셔서
간접적인 코칭 받은 느낌이었어요.
또,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확신도 얻었구요.
너무나도 좋은 강의 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남길 5가지를 정리하며,
이번 열중 4주차도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시장상황을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020년과 같은 시장을 언젠가 반드시 만날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지금부터 준비해놓은 사람만이 2020년과 같은 시장을 만났을 때, 기회를 잡고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왜 벌써부터 서울과 수도권 투자가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장의 흐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격을 봐라. 하락장이여도 싸다면 매수하고 기다릴 것. 상승장이여도 오른 가격이 싸다면 매수하고 기다릴 수 있는 것.
“2020년 상승장 후, 후회와 자책에 월부에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은 왜 누구보다 빠르게 서울에 씨앗을 심어놓지 못했지?라는 후회를 한다. 행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결국 언제든 자책을 하게 되어 있고 행동을 했더라도 후회는 항상 남기 마련이다. 지금의 시장을 바라보며 나의 행동을 평가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내 길길을 걸어갈 것. 결국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신축vs구축
구축보다 신축의 전세가가 먼저 오를 것 / 신축이냐 구축이냐보다 먼저 봐야할 것은 입지독점성이 있는 단지인지 / 추후 신축 단지의 전세가가 오르고, 전세매물이 정리가 된 후 구축단지에 흐름이 온다 / 신축단지도 결국 건물의 가치는 떨어지고 땅의 가치만 남는다
“항상 어려웠다. 입지좋은 구축을 보다가도 신축을보면 나도 모르게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그래서 더 색안경을 끼고 단지를 바라보게 되고 때로는 내 투자금으로 이정도의 단지가 최선이야?라며 실망감에 사로잡히곤 했는데 입지가 우선이고! 신축도 훗날 건물가치가 사라지고 나면 결국 땅의 가치라는 것을 잊지말자“
어디를 투자해도 후회할 것이다. 투자 후에 반드시 좋은 조건의 단지가 나타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매수한 물건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투자를 하는 것이다. 더 빨리 오르고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영역.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물건을 더 적절한 시기에 더 잘 살 수 있는지가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임을 잊지말 것 .
”내가 투자한 물건이 최고일 순 없다는 사실과 그 누구도 완벽한 투자를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리스크가 적고 입지가 좋은 단지에 투자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싼 가격에 매수했다면 충분히 훌륭하다“
5분위 시세표👍👍
”다음 앞마당 만들 때 바로 적용“
전세레버리지 투자자는 매매가 하락에 슬퍼하기보단 전세가 하락에 더 치명타를 입는다. 전세가가 상승하고 매매가가 하락할 때, 슬퍼할 것이 아니라 전세가 상승분을 가지고 투자할 기회가 생겼다는 희망을 가져야한다.
“아직 1호기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을 때 첫 투자 후 매일 투자단지의 가격을 확인하고 있을 내가 보였다ㅎㅎ작은 것들에도 일희일비하고 있을 나! 매매가 하락보다 전세가 하락 리스크를 대비하고 내가 확신을 가지고 한 투자하면 언젠가 매매가가 올라줄 것이라는 인내심을 지니자”
마지막까지 함께 달려준 우리 115조 동료분들,
한 달동안 115조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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