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남편이 자기 대신 강의를 들으라고 신청해놔서 조금은 귀찮은 마음에 시작한 부동산 공부입니다. 직장생활과 살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재테크는 남편에게만 맡겨놓았었는데, 강의를 듣고 있으니 저도 이젠 뭔가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해서 노후를 풍요롭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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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지만 실천을 못한 나에게 준 벌
[열기 80기 69조 열정반 선화공주] 10억 달성! 우리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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