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이번 주우이님의 4강은 마치 또다른 라이브코칭을 보는듯 했습니다.
그만큼 전방위적으로 모든 것을 다 노나-_-*주신것 같았어요. 거인의 어깨를 조목조목 지대로 빌릴수 있어서,
이번 열중을 들은 것이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서울 급지별/투자금을 정말 세부적으로 나눠주셔서, 방향성에 큰 도움 받을수 있었어요.
질문이 정말 많았을텐데 피드백에 중점두신 것이 보여 감사했습니다
BM1)
어차피 내가 갖고 갈 것이라면
‘보유에 있어’ 전세가가 매우 중요하다
매매가 올라도 전세가 내리면 마음아프고 팔고 싶어짐
전세가의 오름에 따라 내 행동이 달라지고,
리스크가 전세가가 됨.
나는 투자자로서 ‘전세가’를 투자금을 줄여주는 용도로만 생각해오지 않았나,
운용에 있어 전세가의 중요성을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 과거 전세가율에 비교해 현재 전세가율도 파악해야 함
(리롱튜터님의 그래프를 가로로 보라는 이야기가 이렇게 연결된다.)
인구수 많고, 전세가율 높고, 물량 적은 그곳에 들어간다!
BM2)
나는 싱글이므로
종잣돈을 개열심히 모아!
내가 살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매수하고
2주택을 겁나 잘 활용하는 방안으로 가야한다
-천만원이 더 있으면 급지가 바뀐다!
하지만 무리해서 투자하는 것은 안돼.
(솔직히 이 경계에서 매우 혼란해질것 같..)
: 내가 뭐 다른거에 돈쓰는건 없지만,
요새 임장가서 그렇게 돈 안아낌. 나름의 서터레스 비용을
이렇게 푸는 것도 같고,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아웃풋을 내고 있는지 반성해야 겠다는 생각 듦
천만원이 더 있으면 급지가 바뀐다. 해볼수 있는게 많아져!
더벌고 아끼자!
+5순위 시세표
9월의 과제로 넣겠습니다.
매수/매도, 임보결론, 트래킹, 마인드, 목실감
가지고 있던 거의 모든 의문과 흐릿하던 생각들이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꼼꼼한 복습으로 Not A But B의 괴리를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에너지 넘치는 강의해주신 주우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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