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빠져들게 된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의 강의를 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오프닝 알림 신청을 해놓고 심지어 해외여행을 가있는 순간에도 당일 스케줄을 취소하고 너바나님 강의를 시차에 맞춰 11시에 땡! 결제했어요 .
기대하고 기대했던 오프닝 강의인 양파링님의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나긋나긋 친절하게 천천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려는 목소리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 40일간 펼쳐질 강의에 대해 훌륭한 예고편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요. ^^
이제 본격적으로 너바나님의 강의를 기대해봅니다. 생애 첫 자산공부를 월부에서 하게되어 기분도 좋고 훌륭한 강사님들의 직강으로 이미 마음은 부자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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