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46기 5늘부터 임장가면 3백억도 문제 없죠 그로우맘]

  • 23.10.18


실준은 다르다. 이게 초보강의라고?ㅠㅠ


우선은 밥잘님께서는 나긋나긋 우아하신분 같았다.^^

밥잘님께서 확실히 투자자에 대한 마인드와 방법들을 찐으로 가르쳐주셨다.

4번째강의였나 거기서 갑자기 너무 어려워져서 살짝 멘붕이오기도 했지만....

과제하고 나서 다시 들으면 이해가되겠지?

한번 더 복습해봐야겠다.


분위기임장때는 몰랐는데

단지임장하니까 확실히 보이는 것이 많았다.

왜 단지임장을 하는지. 아직 덜한 곳도 많은데ㅠㅠ


아는단지가 많아야 한다는 말이 그런말이구나....

아직 울산 남구 조금만 단지를 돌았는데.. 남구의 아파트를 다 돌면 머릿속에 지도가 다 그려지겠구나 라는 생각에

얼른 임장을 다시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ㅎㅎ


예전에는 갭차이만 적게 나면 좋은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완전 초짜의 생각이었다.

저환수원리를 생각하고 그 안에서 1등을 잘 뽑아야 하고

그럴려면 임장괴 임보만이 답이라는 것을 강의를 통해서 느꼈다.

다음 강의는 얼마나 또 많은 것을 알려주실까 기대가 된다.


BM)

시세를 다따고 나서는 거기에 멈추지 말고

의문을 가지고 여기가 왜 비싼지 어떤곳이 저평가인지 확인하기.


/


'15'살의 내가 '지금의나'에게

15살때는 꿈도없고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아이를 3명이나 낳고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텐데 뭐든지 배우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60'살의 내가 '지금의나'에게

그때의 당신이 열심히 해서 덕분에 내가 지금 편안히 잘살고 있어요

그때 힘들었겠지만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잘살아줘서 고마워요

앞이 깜깜하겠지만 그때의 노력은 결실을 맺을꺼예요. 응원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댓글


다다31
23. 10. 18. 22:22

15살의 나, 60살의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찡하네요ㅠ 그로우맘님 아주 잘하고 계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