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대단지의, 각 지역에서 대표성 있는 단지를 사야 한다는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각각 개별 단지를 자세히 훑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세트래킹과 그룹핑을 꾸준히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등기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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