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미리마아]

미리마아야, 

나는 지금  내가 다시  서울 투자 성공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서울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끝까지 완강,송파구 임보,임장 완료 하나 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무 잘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완료만 하자!

지금 내가 갑자기 닥친

이번달 회사 부서이동,사무실 이사,집 이사,인수인계, 

그사이 추석과 가족관계, 유리공 관계,친구들 관계

다 챙기면서

서투기를 할 수 있을까? 중간에 스탑할까?

고민도 잠시 했지만, 

 이번달  서투기  완료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서 꼭 완주해보자!

나는 `열심'과 `행복'을 공존시킬 수 있을꺼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