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날라간 아이들을 보내주지 못했었네

  • '24년 연말 실거주 매도 후 상급지 신축을 매수하려고 계획했었는데 최근의 서울 상급지 신축의 매매가격 상승으로 예산을 초과하게 되었다
  • 그래서 연말까지 서울 시장의 가격 추이를 좀 지켜보면서 결정을 할 계획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 상급지 가격이 조정이 될 수도 안 될수도 있다 그렇기에 자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을 더 넓게 봐야한다
  • 나에게 이 말을 적용해보면 원래 타겟했던 물건을 일단 보내주고, 시장에 큰 변동이 없더라도 지금 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서 알고 있어야 한다
  • 만약 내 바램대로 한번 더 가격이 떨어지면 서울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
  • 그러려면 매수물건도 중요하지만 내 물건도 신속하게 팔 수 있어야 한다

        [BM] 상급지 59보다 작은 평수 혹은 차상급지 84기준으로 저평가단지 찾기

 

 

○ 사람들과 다른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 어떤 유명한 아파트가 올랐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특정 지역의 특정 단지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야 한다 (신축/준식축/구축) / 지역별로도 비교하면 좋을 듯
  • 지역내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아파트를 찾아 시세 트랙킹할 것

 

 

○ 같은 투자금으로 최고의 투자인지 꼭 비교해야 나중에 시세변동에도 이 물건을 지킬 수 있다

  • 투자후에도 내 생활을 평안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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