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46세 초3 딸, 초1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의 고민이겠지만 저도 그 고민으로 몇 개월을 망설이다 수강을 하고 후기까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능할까? 내가 선택을 잘못하면 우리 가족이 힘든데… 라는 생각으로 인해 시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부자보다는 노후준비라는 말에 감명을 받았고 우리가족도 가능하겠다…노력해 볼만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어보니 제 고민이 누구나 하는 고민들이고 누구에게나 해당한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기초반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고 그 고민의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모두 완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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