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7기 91조 광복순이] 1강 강의후기

서투기를 신청하고 “서울 투자를 할 수 있나?” 라고 생각하던 1인 초보자는 자음과모음님의 강의에 “몰입”했습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를 이제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도 과제를 하는 것도 투자고,

종자돈을 모으는 것도 투자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가치있는 투자 노력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음과모음님의 재미있는 서울 구 그리기를 통해 서울 지역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적어보고,

서울 현재 상황도 파악하는 방법을 듣고 잊기 전에 적어보려 합니다.

임장보고서를 만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알고 있는 곳들을 다시 한번 임보를 통해 개요정리 해야겠다고 생각하니

노력 의지는 강해지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실력을 쌓으면 기회는 반드시 보인다. 

“열심”과 “행복”은 공존한다.

열심히 하느라 포기하는 무언가가 생기고 그것이 힘들기만 하다면 

내가 하는 "열심 행위"를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