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는 왜 만들까?
내 판단에 확신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직접 알아보고 판단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임장보고서가 늘수록 나의 가치판단 수준도 성장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강점을 찾았다!!
난 조급하지 않은 사람이다.
1강을 들으니 집 살때도 부사님들은 그런 말을 하시나 봅니다.
“이 가격엔 바로 계약한다고”
전세로 집을 몇 차례 옮겨 다니면서 부사님들이 하시는 말 “이 전세는 사람들이 보지도 않고 계약해”
“음… 인테리어를 새로 해주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러지?”
들은 척도 안하고 내가 요구하는 조건을 말하고 기다립니다.
기간이 다가올 때는 초조하기도 하고 .. 하지만 전세 기간 못 맞춘 적은 없었어요.
기간이 다가오면 저도 적극적이 되어서 여기저기 전화를 하게 되더라구요.
역시 사람이 기간이 다가오면 하게 되어 있나 봅니다.(이번 강의, 과제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기간에 맞춰서)
조급하지 않게 계약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초보의 자신감이 고개를 듭니다.
하지만 막상 투자마음을 먹으면 저도 모르게 초조하고 욕심이 생길 것 같아요. ^^
임보작성방법! 못 할 이유 있나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멘탈이 흔들흔들…겁도 나고 …
난 정말 많이 투자하지 않을건데…핑계도 생각나고…
그런데. 정말 한장 한장 해야할 것들을 세세히 알려주시네요.
이렇게까지 알려주신다니. 강의 사전설명(유튭)할때 떠먹여주신다고 하더니
참말이였네요.
거기에 시간계획까지 넣어주셨어 ㅜㅜ
못한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겠어요.
그만큼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고민, 핑계를 갖고 계신다는 안도감....
모두 같이 적용해봐요~~ 할. 수. 있.다!!
임보에 적용할 마지막 요소-하락장엔 호재?
뉴스에서 여러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공부를 하면서 관심을 가지면 호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걸까?
이 질문도 “물론입니다.”라고 답변해 주시겠죠?
시세확인은 물론이고 어려운 모든일에 적용해봐요.
-“즐겁다.”,”신난다”를 외치고 시작하자.
마지막까지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경험, 생각, 용기를 잊지 않겠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기억하겠습니다.
적용할점은 다른게 있나요?
임.장.보.고.서. 일단 완료로라도 꼭 작성!!
1년에 6개의 앞마당!(앗싸 이번달 벌써 1개), 1년이라는 기간안에 꼭 투자해보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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