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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VS임보 라고 한다면 저는 임장이라고 답합니다.
(임장은 졸려도 할 수 있지만 임보는 앉으면 자꾸 졸려서,,)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자신이 덜 선호하는 부분은 소홀하게 됩니다.
저처럼 임장을 선택하는 사람은 임보에 소홀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밥잘튜터님은 임장보고서를 통해
<노력의 결과물> <부동산을 보는 눈> <투자자의 도구>
를 얻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튜터님보다 수월하게 목표를 향해서 지속적으로 나아가도록
마음을 담아서 강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임보수준을 크게 3단계로 나눠서 설명해주셨는데요.
BIGGINER의 목표는 완료를 경험하는 것,
LEARNER는 제대로 쓰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
EXPERT는 투자와 결론을 연결짓는 것입니다.
임보는 숲, 나무, 열매로 시야를 넓히고 좁혀가며 작성해야 하는데요.
숲은 지역정보와 입지가치, 나무는 단지정보와 가격정보,
열매는 우선순위와 투자단지를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숲과 나무를 통해 열매를 찾는 것이 본질적인 목적입니다.
월부에서 흔히 배우는 지역정보, 입지분석, 시세분석 작성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과제 ppt 템플릿을 통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지만,
그보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임보 작성의 체계와 페이지마다 들어가야 할 주요 내용과
그 내용을 작성하기 위해 활용해야 하는 사이트를 하나하나 짚어주셨습니다.
초보도, 숙련자도 인사이트를 가져갈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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