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사기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월부의 내마중을 들었다.  이미 어느정도 오른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다.

 

저평가를 찾기는 쉽지 않고 가격은 크고. 내마중을 통해 같이 임장하고 과제하면서 서울의 집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쩜 가능하겠다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 나의 상황에서 최선을 찾는건 쉽지 않았다. 같이 신청한 훨훨님의 강의는 내마중수업을 듣고 임장을 하

 

고 시세트레킹을 시작하고 들었는데 아파트 매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조금더 심플해진 느낌이랄

 

까. 다음엔 훨훨님의 재재에 대한 강의를 들어볼까 싶다.  시세트레킹중에 서울의 많은 곳이 재개발이나 재건축 중이

 

라 이것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다면 또다른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훨훨님은 자신은 보통사람이라 하지만 많은 마음들을 달래며 한가지에 몰입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신 것 같고 훨훨

 

님이 해 보신 일이라면 나두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이 생겼다. 앞으로 나의 1년후 투자의 위치는 어디일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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