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만들었던 비전보드~~
책상에 비전보드를 세워두고, 핸드폰 바탕화면에 저장도 하고 매일 바라보며 이미지화 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허황된 막연한 꿈이라는 생각에 어느새 넣어두고 지냈어요.
하지만, 열반스쿨을 만나고 비전보드를 수정하며 현실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키워보네요.
감사해요, 너바나님
다시 꿈을 바라보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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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 : 비전보드를 예전에도 만들어보셨었군요! 이번에 다시 작성하시면서 좀 더 마음가짐이 다르셨을것 같네요 ㅎㅎ 과제 하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달님이지켜줄거야 : 비전보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목표하신 곳까지 꼭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