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네번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듣기 시작하니 몰랐으면 몰랐지 알고도 아무것도 안할 수가 없어서 하나씩 둘씩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풍월이라고 듣다보니 아파트에 살아본 적도 없는 제가 아파트에 관심도 생기고 차를 타고 다니며 아파트 값도 검색하고...
이런 제가 조금 우습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느리지만 어렵지만 꾸준히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길에 월부를 만나고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함께 할 사람들이 생겼으니까요.
혼자라면 하지 못할 일들을 같이 하면 조금 더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누구나 좋은 것을 보면 나누고 싶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함께 먹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정말 아끼는 사람에게만 그렇겠지요.
그런면에서 너나위님은 우리 모두를 많이 아끼시는 분 같습니다.
강의든 동영상이든 유튜브든 어디서나 준비도 많이 하시고 까막눈도 알수 있게 자료도 만드시고
진심으로 알려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너나위님은 진정한 기버이십니다.
너와나 우리 모두를 위해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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