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혀 인지하지못하고 살고 있었지만 세상에는 항상있었던 자본주의의 노동층,자본층,토지층이라는 계급. 다행히도 그 주어진 계급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시대에 살고있다. 그리고 위기 속에 살고있는지도 몰랐던 40대라는 시간을 보내던중 자본주의라는 다큐를 보고 위기의식을 느꼈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월부, 열반이라는 기회를 만났다
2024년9월부터, 난 지난 20년간 전혀 알지못했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내가 그동안,앞으로도 내 일을 사랑했듯 이 일도 사랑하게되리라 믿는다.
임장을 데이트하듯 소풍하듯 하는 나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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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