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 끝에 다시 듣게 된 서투기 강의였는데 1주차는 자모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늘 그래왔듯 명쾌한 강의였고, 긴 고민이 무색할 만큼이나 역시나 듣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1주차 강의는 현재 서울 시장을 진단하고, 서울 25개구 입지분석과 더불어 서울 내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최근 상승하고 있는 서울 시장에서 저포함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신 듯 한데 이런 부분들을 다루어 주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내가 아는 지역이 부족하고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은 가치 대비 싼 물건을 찾아서 매수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내 눈과 발로 직접 지역을 살펴보고 착실히 앞마당으로 만들 것.  그리고 이미 오른 것들이 많아 좋은 것을 우선으로 살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니, 오른 것에 추격 매수하지 않고, 서울 내 덜 올라서 싸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든 아파트가 투자 대상이니, 지금 내 자금으로 해야할 것을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대출규제에 대한 뉴스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셨습니다. 매매가, 전세가 모두를 누르기 위해 대출에 제한을 두는데, 흔들리기보다는 어떻게 대응해나갈지를 판단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처음 서투기를 들을 때는 서울 25개구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라서 많이 해맸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보니 몇달간 꾸준히 보면서 25개구의 위치는 많이 익혀진 것 같았지만 강남권 위주로 보다보니 강북권에 대해서는 아직 낯설어서 강의를 들으면서 입지요소별 특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에 대해서 지난번 서투기에서도 강의가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이 그 기준이 아니라, 가치 성장투자는 가치 있는 것을 싸게 매수하여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수익’을 높이는 투자를 하는 것이고 소액투자는 적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는 투자를 하는 것. 따라서 가치성장투자는 팔지 않을 물건을 매수하는 것.  

 

앞으로 앞마당을 만드는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 어떻게 접근할지, 리스크 대비를 위해 잔금 가능한 범위를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그리고 사고 나서 떨어질 수 도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하고, 투자금을 묻어두고 가격이 오를 때까지 내 생활을 평안하게 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부분에서 스스로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결국은, 싸고 ‘감당가능한 것’ 중에서 좋은 것 선택하는 것.

 

아직은 비교평가가 헷갈리고 어려울 때가 많은데 지역 내 단지 선호도를 비교할 때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이번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면서 바로 적용해보아야겠습니다. 

 

세금에 대해서는 늘 어렵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또 이런 부분들을 생각해야하는구나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BM 

관심지역 앞마당 만들기

투자금을 묻어두고 가격이 오를 때까지 내 생활을 평안히 해나갈 수 있을 정도로 ‘감당가능한’ 범위를 정확히 할것

앞마당 중 투자가능단지 비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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