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암웨이라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면서 들었던 내용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익슥했습니다

거기서도 잘하고 싶었지만, 남을 의식하고, 상처받는 것에 두려워서, 결국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고 그만뒀었어요

그리고 나서 다가오는 미래를 회피하고 살았습니다

여전히 회피하고 싶고, 현실을 보면 우울하지만,

한편으로 두번째 터닝포인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놓치지 않고 삶을 바꿔보려 합니다

 

실질적으로 해야할 일을 정해주시니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됩니다

 

아직도 우선순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부족하지만, 주어진 것이라도 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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