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79기 23조 2기회가 내 3(삶)의 터닝포인트 크크진]

지난 주말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저의 지난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결혼, 출산 이후로는 인생의 목표,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채 이렇게 살아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월부를 알게 되고 열기반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not A가 아닌 but B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한 목표 그리고 실행력

그래서 과제도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하려고 합니다. 

솜씨가 좋은 것도 아니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열기반 조모임을 알면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살아온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로 이뤄가기 위한 작은 노력을 이제 시작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9기 23조원님들 모두 홧팅하고 

모든 열기 수강생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