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80기67조)-달나라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를 잘~ 마쳤다

사실 3번을 돌려 보면서 볼때 마다 울림이 있었다

나이 이렇게 먹고 사회생활을 이렇게 하면서 나는 왜 이런 계획을 세워 보려고 안했을까?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지 다시 깨달았다

내내 이제 새로운 첫 발걸음을 떼는 20대의 두 아들들에게 꼭 듣게 하고 싶었다

다들 내 나이에 무언가를 이룰 결심들을 하고 목표를 정하는데 나는 너무 늦었나 싶기도 해서

조금은 좌절도 하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지만

그런 마음을 잊기위해 강의를 시간 날때 마다 듣고 또 들었다

이동중 즐겨 듣던 음악을 듣지 않고 강의를 들으면서 가슴이 설레여 보기 참 오랜만인거 같았다

어린 친구들은 50대에 풍요를 꿈꾸지만 나는 60~80대에 풍요를 꿈꾸며 끝까지 열반스쿨을 마칠

계획이다

나이를 먹었으나, 아직도 극 I여서 사람들의 첫 만남이 어색하고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 내성적인

사람인데 열반스쿨의 조모임은 누구보다 친하고 싶고 함께 하고 싶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싶지만 쉽지 않는 성격이라 자신은 없지만 다가가 보도록 노력하고 싶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는 의미에

나는 여러가지로 생각이 든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온다라는 생각이 가장 적절하게 느껴진다. 

열심히 준비를 해야하고 나머지는 열반 스쿨만 믿는다

그래서 

내가 준비할 일

1. 강의를 반드시 3번이상씩 듣는다. 흘려듣기 말고 정속 듣기
2. 그날 들은 강의는 반드시 기록하고 내재화 한다
3. 벤치마킹 그대로 따라한다.적어도 1개라도
4. 조모임 스터디 적극참여하기
5. 부자와 친해지기(조금 어렵겠지만 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
6. 넷플릭스 말고 유튜브말고 추천도서 1달에 2권 읽기

돈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시스템화하는 자본을 걷어들이고 나에게 부는 나 혼자만 잘 사는것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함을 의미한다

근로소득 NO~~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삶~~

그런 삶을 살수 있게 월급쟁이 부자되기를 나는 성실히 듣고 따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