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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지금의 직업을 갖기위해 뼈를 갈아넣는 느낌으로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수업시작하면서 너바나님께서  수업을 모두 받아적으며 공부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나의 그때가 생각났다. 모든 공부는 비슷하구나… 싶고

너바나님이 아무것도 모를적 이야기를 하실때, 지금의 나와 같을 때가 있으셨구나… 생각이 들며 친근감이 들었다. 

나도 차분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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