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나본 우리 111조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만났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다들 열정적이시고 말도 잘하시고
너무너무 뜻깊은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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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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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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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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