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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나만 평생 제자리 걸음' 1억 미만 종잣돈 빠르게 불리는 3단계

14시간 전

보통 여러가지 재테크 관련된 영상을 보게 되면 1억은 모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1억이라는 금액을 모으려고 해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지루한 일이라는 깨닫게 됩니다. 

 

1억이라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저축입니다. 그리고 이 기본이 잘 되어 있다면 돈을 불려가면서 조금 더 빠르게 1억을 모아가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 투자라는 것을 하는 것이죠.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상에 투자를 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투자 대상이 있고 그 대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 주의해야할 건 1억은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듣다보니 이 돈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혹은 모르겠고 일단 뭐라고 사자고 생각하면서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이죠.

 

어떻게 준비를 하고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서 얻게 되는 결과는 꽤나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2년간 투자금 이상의 수익률(100%)을 얻기도 하고, 반대로 잃을 수도 있습니다. 1억이 안되는 돈을 주요 투자 대상에 2년 전에 투자를 했다면 돈이 어떻게 불어났을까요?

 

 

2년뒤 돈은 얼마나 불어났을까?

 

① 국내 주식 (삼성전자 기준)

  • 2년 전 투자 : 2024년 3월 주가 약 73,000원 당시 올인 (약 958주 매수)
  • 2년간의 흐름 : AI 반도체 랠리로 20만을 훌쩍 넘기는 가격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질주했으나, 최근 이틀간 이란 전쟁 발발 소식에 19만 원대까지 급격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 현재 가치(2026.03) : 주당 190,000원 기준 약 1억 8,202만 원
  • MDD (최대 낙폭) : 약 -20%
  • 원금 대비 약 160% 수익. 최근 이틀간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2년 전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 1위를 기록.
  • 다만 최근 급등과 급락의 모습을 통해 변동성이 굉장히 높아진 상황

 

② 미국 주식 (나스닥 100 ETF - QQQ 기준)

  • 2년전 투자 : 2024년 3월 주가 약 $440 당시 올인 (약 $52,600어치 매수)
  • 2년간의 흐름 : 2024년 4월~5월, 예상보다 좋지 않은 인플레이션(CPI) 데이터와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 그리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리며 나스닥은 큰 폭의 조정을 겪었습니다. 당시 "AI 거품론"까지 더해졌지만, 이후 실적으로 증명한 빅테크들이 시장을 견인하며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 현재 가치(2026.03) : 주당 $609 기준 약 1억 1,500만 원
  • MDD (최대 낙폭) : 약 -15%
  • 평가: 원금 대비 약 64% 수익. 국장보다 낮은 수익률이지만, 오히려 변동성 자체는 최근 국장 대비 상대적으로 낮게 느껴지는 모습. 미래에 대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

 

 

③ 비트코인 

  • 2년 전 투자 : 2024년 3월 개당 약 9,500만 원 시기에 투자 (약 0.73 BTC 보유)
  • 2년간의 흐름 : 2025년 불장을 지나며 2억 원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한 조정을 겪으면서 8천만원 후반대까지 조정되었으나 최근 회복
  • 현재 가치(2026.03) : 개당 1억 400만 원 기준 약 7,592만 원
  • MDD (최대 낙폭) : 약 -35%
  • 평가 : 원금 대비 약 8.4% 수익. 2년 전 고점 부근에서 진입했다면,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음. 이런 변동성을 일반인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④ 부동산 (아파트)

  • 2년전 투자 : 매매가 3.7억, 전세가 3.1억 > 부대비용 고려 약 7천만원 정도로 투자
  • 2년간의 흐름 :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전세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 매매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
  • 현재 가치(2026.03) : 현재 입주 가능 매물 기준 4.5억 (수익 8,000만 원)
  • 총 자산 가치: 원금 7,000만 원 + 수익 8,000만 원 = 1억 5,000만 원
  • MDD (최대 낙폭): -
  • 평가 : 원금 대비 수익률 114%. 변동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모습이며 공급이 부족해 매도가 크게 어렵지 않은 상황

 

 

1억 미만의 종잣돈을 불리는 방법

지난 2년간의 결과를 살펴보면 삼성전자에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만, 높은 수익만큼 최근 급격한 상승과 하락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변동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이기에 단순히 얼마를 벌었는가만 보는게 아니라 하락이 왔을 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대답을 하지 못했다면 온전히 지켜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자 역시도 전세금이라는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7천만원으로 10% 수익률을 낸다면 700만원이지만, 전세금 레버리지를 통해 4억짜리 아파트를 샀다면 같은 수익률이라도 수익은 4천만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건 단순히 매매, 전세 가격의 차이가 적은 아파트를 사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떤 지역과 아파트를 고를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동산과 주식 모두 1억 미만이라는 상대적으로 적은 종잣돈을 불려 갈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사실 투자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핵심인 것이죠. 하지만 위에서 정리한 대로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수익만을 좇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투자만 하면 얼마를 벌겠지"라는 식의 막연한 생각으로 접근했다가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혹은 잘못된 판단으로 소중한 종잣돈을 잃거나 오랜기간 묶일 수 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막연한 기대감으로만 접근하는 도박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과 인내가 따르는 과정임을 아셔야 합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고, 행동하라

결국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돈을 불리는 원리는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자산의 성격을 명확히 이해하고, 시장의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지식을 쌓으며,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1) 이해하세요 

수익 혹은 수익률 뒤에 숨겨진 변동성과 레버리지의 원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2) 배우세요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 혹은 산업에 대한 본질적 가치가 무엇인지, 왜 이 지역 아파트의 전세가가 오르는지, 어떤 아파트는 오르는데 다른 아파트는 오르지 않는 이유 등을 스스로 확인할 줄 알아야 합니다.

 

3) 행동하세요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도 실행이 없으면 무의미합니다.

 

투자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들은 대개 공부하지 않은 채 운에 맡기는 이들입니다. 변동성을 컨트롤할 수 있을 만큼 배우고 행동한다면, 여러분의 종잣돈은 2년 뒤 전혀 다른 규모의 자산으로 돌아와 있을 것입니다.

 

잘 배우고 제대로 불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나날24
14시간 전N

이해하고 배우고 행동하겠습니다!

결무해
14시간 전N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튜터님! 1억 미만의 돈을 불리는 방법은 다양한데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고 행동하기!! 명심하겠습니다🙏🙏🔥

챈s
14시간 전N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고, 행동해 나가겠습니다 어떤 것이든 그 가치를 알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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