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꽃비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빼곡한 포스트잇이 저도 뭉클하게 하네요~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었을 때의 기분이 되살아나요 ^^
너나위
25.03.26
24,054
139
25.03.22
18,619
394
월부Editor
25.03.18
20,428
36
월동여지도
25.03.19
37,461
35
25.03.14
55,598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