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꽃비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빼곡한 포스트잇이 저도 뭉클하게 하네요~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었을 때의 기분이 되살아나요 ^^
너나위
24.11.21
25,791
229
월동여지도
24.11.06
42,438
43
24.11.20
14,928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3,104
75
24.07.17
146,299
19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