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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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기79기 4는 집마다 4배 오르는 투자고수될조 sunny]

 

애써 외면하고 부정하고 싶었던 부동산, 이제 두눈으로 직시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세계를 여행하고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는 sunny 입니다.

 

코로나 전부터 유튜브를 통해서 종종 월부 부동산 관련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실천은 못했었죠.

여기 들으시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 큰 금액을 어떻게 구하지? 대출 그거 받아도 괜찮은 건가? 부동산은 투기야 “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리고,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일단 내 커리어부터 집중하자 라는 생각으로,

커리어에 집중하고 바라던 연봉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하고 나니

이제 제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년에 있을 결혼, 혼자가 아닌 가족이 살 집,  나라는 사람의 방향성

 

그러면서 또 신기하게 다시 월부 유튜브 알고리즘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 유튜브에 감사해야겠네요 ㅋㅋㅋ) 

 

 

 

내년에 결혼 예정이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하자라는 목표로 

월부닷컴에 들어 갔고, 가장 후기가 많은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때 까지만 해도

저는 강의를 투자라기 보다는 “ 결혼을 위한 내집 마련 “이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부모님 밑에서 자랄 때 부터 깊게 박혀 있던 저의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 대출 = 빚 = 인생의 망조 “

제가 어려서 부터 들어 온 말이었기 때문에 제 기억속에 잠재되어있었고, 

그래서 부동산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ㅡㅡㅡ

 

1강을 들으면서 이 부분은 제 선입견의 막에 금을 내기 시작헀습니다.

 

'"주식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부동산 집은 없으면 살 수 없다." 

 

제가 애써 외면해왔던, 부정해왔던 맥락을 정확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집은 사고 싶었지만, 부동산을 투자 하고 싶었지만,

내가 지금 나의 상황은 맞지 않은 방법이다 라고

저만의 그릇된 생각으로 잘 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상태에서는

내집마련이 아닌 투자를 해야하는 데…

 

저는 오로지 내집마련만 생각하고 불안하고 초조해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거주지에 대한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월세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나은 투자, 내집 마련을 위해

꼭 전세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시간 긴 러닝 타임이지만

왜 많은 후기가 달리고,

많은 선배님들이 들으셨는지 알 수 있는 강의

 

왜 기초를 잘 잡아야하는지

잘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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