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작성하면서 경제력 부분에서 고민이 너무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앞으로의 계획을 뭘해야할지 몰라서 빈칸이 많다. 그렇지만 이걸 깨달았다는게 큰 소득이지~ 이제부터 빈칸을 채워나가자
열반기초 수강시작할때는 60세 퇴직할때 10억현금 만들기가 목표였다. 근데 비전보드 작성하면서 목표가 높아졌다. 될까? 내가?이런 반신반의가 여전하다. 의심하는 마음은 한켠에 잘 두고 나는 자기신뢰구호를 외친다. 나도 할거고 나도 잘할수있다. 빨리 못가더라도 지속적으로 갈거다. 나는 저력이 있다. 나는 내가 꿈꾸는 삶을 현실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