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픈!!

역시나 뼈때리는 말씀들이 귀에 팍팍!!

 

위기가 위기인줄 모른다는 그 말..

나는 나의 노후를 준비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왔다. 그것이 왜 문제 인지도 모르고 위기인지도 모르고…

 

남아있는 나의 삶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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