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기 

 

투자공부 공백기를 깨는 시점이 서투기반이라 다행이라면서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한편으로 또 뒷북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 

할 수 있다며, 늦지 않았다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면 된다며…

강의 내내 혼나는 느낌적인 느낌…

 

자모님 강의가 1주차인 이유를 다들 느끼고 있으리라.

각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꼬치에 꿰어주는 능력이 탁월하시다.

나같은 공부 무지렁이에게 자모님의 요약과 정리는 전체를 이해하는데 절대적 역할을 한다. 

이번이 마지막인것처럼! 받은 탄력 그대로 유지하여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길 다짐해본다. 

 


댓글


숲과 나무
24. 09. 10. 23:50

계약완료!!! 함께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