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강의를 오랜만에 들으니 의욕이 넘쳐납니다.

매 강의가 좋지만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저평가의 기준과 시세로 확인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번 임보에서는 두 가지를 꼭 녹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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