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이 아닌 발로 임장을 다니다보니 사전조사를 통해 봤었던 동네가 조금 더 직관적으로 와닿았어요. 확실히 기억에도 오래남기도 하구요. 조원분들과 함께 하니 힘들기보다 너무나 재밌었고 임장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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