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8기 앞마당 만들ㄱ1 딱 좋은 날ㅆ1조 고양이사랑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고양이사랑입니다.

실준반 2주차 강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튜터님께서 임장보고서의 모든것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첫 임보를 썼던 실준반이 생각났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탬플릿이 없었고, 마지막에 전체 임장보고서를 제출했었습니다.

단톡방에 자료는 쏟아지고, 어찌해야할 바를 몰랐던.. 첫 실준반ㅎㅎㅎㅎ

결국 미루다(제가 미루고 있다는 것도 잘 몰랐습니다.) 과제제출 얼마 남기지 않고, 벼락치기로

울면서 제출했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이후 수업을 통해 임보를 업그레이드했고 지금은 매일매일 임보를 쓰는것에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임보가 어렵습니다. 이번 밥잘튜터님의 강의로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쓰는 법, 남겨야할 것을

통해 제가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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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1) 임보자료에 매몰되지 말고, 투자와 연결해서 생각한다.

자료만 보고 지역을 판단해서는 안되며, 임장+임보를 통해 지역에 대해 알아간다.

BM2) 현재 거주지인 수지구를 예로 많이 들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첫 자실앞마당이라 아직

지역을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시세트래킹할때 다시 들여다보기.

BM2) 지역의 모든단지를 단지분석 장표에 한장씩 작업했었는데, 우선 단지 선정해서 분석하되

더 깊게 분석해보기.

BM3) 1등 뽑기에서 투자금과 전고점의 차이 확인해서 저평가 매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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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막연했던 미래였는데, 차근차근 이루어줘서 고마워요. 걱정했던 것 보다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예요.

방향성을 가지고 열심히 지내고 있는 모습이 멋있고 단단해 보여요.

무탈하게 잘 지내주어서 고마워요. 당신처럼 나를 사랑하며 지낼께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원했던 삶을 살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지금도 배우고 행동하며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그때 투자공부를 시작하길 잘 했고, 몰입과 성과를 내주어서 행복한 나로 살고 있어요.

어렵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말아주길 바래요. 너무 사랑하고 응원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