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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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안] 240910 목실감

  1. 오전부터 퇴근 전까지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누구하나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회사에서의 일로 속상한 저를 위로해주고 다독여준 아내에게 참 많이 고맙습니다.

     

  3.  야근으로 인해 원씽과 할일을 못 한점은 반성합니다. (그래도 퇴근 후 조금이라도 임보를 쓰려한 제 자신을 조금은 칭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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