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6기 71승전결 완벽하조 바야흐로] 2주차 강의후기

실준반에 와서 처음 마주한 임장보고서.


"이건 또 뭐고, 저건 또 뭐야?"

조원 분들의 툴과 자료들을 보며 처음 보인 나의 반응이었다.


정말 다양한 데이터가 난무하고, 생전 처음 보는 툴들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며

살짝 뒷걸음질 칠 뻔 했던 순간이 있다.


하지만 얕게나마 임보를 정리해나가면서

하나의 도시가 머릿속에 조금씩 그려지기 시작했다.

이것이 임보의 첫번째 WHY구나. 싶었다.


그리고 분임을 하고 단임을 하기 전

인구통계 / 교통 / 학군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고 가니

현장에서의 선호도 파악이 수월했다.

이것이 임보의 두번째 WHY구나. 싶었다.


임장 후 각 지역의 단지를 가치를 평가하며

우선순위와 투자단지를 선별해내는 과정을 겪으며

같은 가격이면 이게 더 낫네? 라는 판단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임보의 세번째 WHY구나. 싶었다.


그리고 언젠가 1호기를 쏘아 올렸을 때,

하락장을 다시 마주하던 보합장이 오래 되던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이

임보의 네번째 WHY구나. 싶었다.


정말 아직까지는 과제 제출에 의의를 둘 수 밖에 없는 삐약이 단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정리되는 것들이 있었다. (시간에 쫓겨 임보에 녹이지는 못했다.)


다른 사람들의 임보 자료를 보며

"어떻게 같은 시간에 이렇게 까지 했지?" 싶긴 하지만,

나 또한 미약하게나마 얻은 것들이 많으니 이것으로 만족한다.


앞으로 차근차근 조금씩 디벨롭 해나갈 수 있도록 해보자!


댓글


등어user-level-chip
23. 10. 19. 06:11

임보의 why를 찾아가는 멋진 바야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해율user-level-chip
23. 10. 19. 09:02

바야님ㅎㅎㅎㅎㅎ 전혀 처음같지 않은^^ 마지막까지 힘내봅시다ㅎㅎ

숲지기별user-level-chip
23. 10. 20. 12:41

전임도 매임도 잘 해나가시는 바야님 ʕᵔᴥᵔʔ 전 아직도 잘 못하는데.. 첫 실준인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해내시는 바야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๑•̀ㅂ•́)و✧